도쿄 올림픽 여자 유도 52㎏급의 박다솔.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여자 유도 52㎏급에 출전한 박다솔(25?순천시청)이 도쿄 올림픽 첫 경기를 기분 좋은 한판으로 마무리했다.
박다솔은 25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여자 유도 52㎏급 32강전에서 타시아나 세자르(기미비시우)에 팔가로누워꺾기 한판승을 거뒀다.

이로써 박다솔은 나탈리아 쿠티나(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박다솔은 경기시작 1분20초 만에 오금대떨어뜨리기로 절반을 획득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경기를 주도하던 박다솔은 경기 시작 3분 12에 팔가로누워꺾기를 성공시켜 한판으로 경기를 마쳤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