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여자 52㎏급 박다솔이 8강전에서 패해 금메달 도전에 실패했다. 사진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2kg급 결승 경기에 출전했던 박다솔의 모습. /사진=뉴시스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유도 여자 52㎏급 박다솔(25‧순천시청)이 8강전에서 패하며 아쉽게 금메달 도전에 실패했다.
박다솔은 25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여자 52㎏급 8강전 아망딘 뷔샤르(프랑스)와 경기에서 세로누르기 한판패를 당했다.

박다솔은 해당 체급 최강자인 일본의 아베 우타와 금메달을 놓고 경쟁하는 뷔샤르를 만나 초반부터 밀렸다. 결국 뷔샤르에게 누르기를 허용한 뒤 빠져나오지 못하면서 경기 시작 59초 만에 한판패를 당했다.


8강전에서 패한 박다솔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