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도 남자 66㎏급의 안바울(흰색 도복)이 도쿄 올림픽에서 코스타리카의 이안 산초 친칠라를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한국 유도 남자 66㎏급의 간판선수인 안바울(27·남양주시청)이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순항 중이다.
안바울은 25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열린 이안 산초 친칠라(코스타리카)와의 2020 도쿄 올림픽 유도 남자 66㎏급 16강전에서 업어치기와 세로누르기로 각각 절반을 얻어내 한판승을 거뒀다.

안바울은 경기 시작 1분37초 만에 업어치기를 시도해 절반을 기록했다. 이후 그라운드 기술로 상대를 몰아붙인 안바울은 누르기 기술로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


안바울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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