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대한양궁협회회장이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경기를 관람하며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대회 9연패 달성을 함께했다. /사진=뉴시스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이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이 유메노시마 양궁장을 찾아 단체전 9연패 위업을 달성한 대표팀 선수들을 축하했다.
25일 양궁협회와 재계 등에 따르면 정 회장은 최근 미국 출장을 마친 뒤 일본으로 이동해 이날 여자 양궁대표팀의 경기를 관람했다.

양궁협회 수장 자격으로 이날 경기를 지켜본 정 회장은 여자 대표팀의 올림픽 단체전 9연패 달성이 확정되자 관중석에서 일어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현대차그룹은 정몽구 명예회장이 1985년 대한양궁협회장에 취임한 이후 대를 이어 아들인 정 회장까지 한국 양궁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정 명예회장은 저변 확대와 우수 인재 발굴, 첨단 장비 개발 등을 지원했고 정 회장 역시 아버지의 열정을 이어 받아 한국 양궁에 아낌없는 지원과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한국 양궁 여자 대표팀의 단체전 올림픽 9연패 달성은 선수들의 의지와 더불어 정 회장의 아낌 없는 지원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