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6시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싱글앨범 ‘KNOCK’(노크)로 컴백한다. 사진은 해당 앨범 콘셉트 포토. /사진=뉴시스(안테나 제공)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27일 오후 6시 싱글앨범 ‘KNOCK’(노크)로 컴백한다.
소속사 안테나는 지난 24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권진아의 서머 싱글 ‘KNOCK’가 27일 오후 6시 발표된다는 소식을 전하며 노래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형형색색의 풍선과 하트 모양의 선글라스 등 파스텔 톤의 싱그러운 분위기가 담겼다. 영상 속 노래에는 경쾌한 비트와 권진아 특유의 달콤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지난 2월 발매한 EP ‘우리의 방식’에서 권진아는 처음으로 메인 프로듀서 역할을 맡으며 고유한 색채를 앨범 전반에 녹여내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서머 싱글 ‘KNOCK’에서도 권진아의 유니크한 음색을 바탕으로 권진아 표 여름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6년 데뷔한 권진아는 ‘끝’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운이 좋았지’ ‘잘 가’ 등 특유의 감성을 녹인 대표곡을 발표해 큰 인기를 얻었다. 더불어 토이·개코·성시경 등 유명가수와 협업하며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