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사진제공=구글) © News1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구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관계로 사무실 출근 일정을 연기하고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 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28일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 시점을 기존 9월1일에서 10월19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피차이는 "사무실로 복귀하기 전까지 전 직원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글은 이번 조치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본사와 미국 내 다른 지역 사무실에 우선 적용하고 40여개 나라에 있는 해외 지사로 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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