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국도화학이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상승세다./사진=국도화학
국도화학이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 19분 국도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1만900원(12.23%) 오른 1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0만8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국도화학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5.2% 증가한 780억76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 늘어난 4410억50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447.8% 증가한 613억4400만원을 기록했다. 

국도화학은 1972년 2월 22일 설립된 에폭시수지 및 경화제 제조·판매업체다. 에폭시수지는 선박, 자동차, 컨테이너 등의 중방식용도료와 제관용 도료, 기타산업용 도료로 쓰이고 PCB, ABS수지 등 전기·전자용 소재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복합소재분야에서 풍력블레이드용 핵심소재인 에폭시수지와 우주항공분야, 정보통신기술분야에 응용되고 있다. 

폴리올(POLYOL)은 건축분야에서 보온용 단열재, 패널에 사용되고 자동차용으로는 자동차 시트, 핸들 등 자동차 내장재에 사용되고 있다. 전기·전자분야로는 냉장고 보온·보냉용 내장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코팅제, 접착제, 방수제, 합성피혁, 신발, 냉동 컨테이너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