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울라 레토(남아프리카공화국)가 '2020 도쿄올림픽' 여자부 골프 경기 출전이 무산됐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기 때문이다.
31일(한국시간) 국제골프연맹(IGF)에 따르면 레토는 올림픽 참가를 위해 현지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대회에 참가할 수 없게 됐다.
레토를 대신에 디크샤 다가르(인도)에게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돌아갔다.
도쿄올림픽 골프 여자부 경기는 8월4일부터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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