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31일 하루 동안 최소 39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 대비 395명 늘어난 6만4754명이다. 8032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5만6188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395명은 전날 같은 시간 401명보다 6명 적다. 지난주 금요일인 24일의 410명과 비교하면 15명 줄었다.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5일과 26일 검사 건수가 적은 '주말효과'로 300명대를 기록한 뒤 27일 573명으로 급증했다. 이후 28일 515명, 29일 488명, 30일 476명 등 다시 감소세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2명, 집단감염 41명, 확진자 접촉 216명, 조사 중 136명이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됐다. 이 시설 관련 시내 확진자는 총 38명이다.
동작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5명 늘어 누적 43명을 기록했다.
동작구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 집계됐다. 관련 시내 확진자는 34명이다.
관악구 소재 음식점 관련 2명(누적 16명), 마포구 미용실·서대문구 학원 관련 1명(누적 23명) 확진자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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