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대표팀 양의지. 2021.7.23/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요코하마=뉴스1) 나연준 기자 =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녹아웃 스테이지 경기에 4번타자로 기용된 양의지가 1회말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다.
한국은 1일 오후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녹아웃 스테이지 1라운드 도미니카공화국과 대결 중이다.

한국은 1회초 선발 이의리가 연속 안타와 폭투로 선제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1회말 타선이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박해민과 강백호의 연속 안타, 이정후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이어 양의지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려,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1-1.

계속해서 1사 1, 3루 찬스가 이어졌지만 김현수와 오재일이 연속해서 삼진으로 물러나 추가점을 뽑지 못한 것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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