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익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이 6일 행복청 신임청장에 임명됐다. /사진제공=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6일 박무익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을 신임청장에 임명했다.
신임 박 청장은 울산 출생으로 학성고와 경북대 행정학과를 거쳐 1991년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대와 네덜란드 사회과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환경계획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박 청장은 국토부 물류기획과장, 도시정책과장, 운영지원과장, 국토정보정책관, 주중국대사관공사참사관, 국토도시실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을 지내면서 도시·교통 분야 전문가로 교통물류 선진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박 청장은 “국토교통분야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저탄소 청정에너지 도시 조성,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구축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스마트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데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