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를 비닐에 싸 감금하고 출동한 경찰에 흉기까지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A씨(60)를 가정폭력법상 감금 등,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25분쯤 서울 광진구의 한 빌라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아내를 감금한 혐의를 받는다.
A씨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비닐에 싸인 아내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피해자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들이닥치자 A씨는 자해하겠다며 흉기를 들고 경찰관까지 위협하다 제압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손에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해 구속영장 신청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대가지급HSAD]대한민국을 예쁘게 편집](https://menu.sidae.com/moneys/upload/permanent/202607/29-095401-546131394-1102578-pJbgdW4iMNFIRXeD-jpg/LH%ED%95%9C%EA%B5%AD%ED%86%A0%EC%A7%80%EC%A3%BC%ED%83%9D%EA%B3%B5%EC%82%AC_%EB%B0%B0%EB%84%88%EC%8B%9C%EC%95%88(26072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