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AK플라자 분당점 1층에 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기내식 카페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 2호점을 열었다. 사진은 지난 10일 진행된 개점 기념행사 모습.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은 AK플라자 분당점 1층에 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기내식 카페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여행맛·JEJUAIR ON THE TABLE) 2호점을 열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앞서 지난 4월부터 3개월 동안 AK&홍대에서 국내 항공사 최초로 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기내식 체험카페 ‘여행맛’을 운영했다.

전날 문을 연 2호점도 3개월 동안 운영된다. 주요 메뉴는 ▲파쌈불백(1만원) ▲청양함박&볶음밥(1만원) ▲레드커리가라아게(1만원)와 승무원 기내식으로 제공되는 ▲탄두리치킨(1만1000원)과 ▲데리야끼치킨(1만1000원) 등 기내식 인기메뉴 5종이다. 객실 승무원들이 음식을 직접 고객에게 제공하며 커피를 포함한 각종 음료도 직접 제조해 판매한다.


제주항공은 모형비행기, 비행기블록 등 다양한 기념품도 판매한다. 타로카드, 풍선 서비스, 감성문구 캘리그라피 서비스 등 제주항공 승무원의 기내 특화서비스 체험 이벤트도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오는 12일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서도 여행맛 3호점의 문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