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15일은 동해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게 되면서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많고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스1
광복절인 오늘(15일)은 낮 기온이 오늘보다 1~2도 높은 가운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은 동해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게 되면서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광주 31도 ▲부산 29도 ▲제주 29도 등 26∼32도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 지역은 오후까지 비가 오겠다. 제주는 밤부터 비 소식이 있으며 오후부터 밤까지 충청과 전라, 경북 서부에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와 강원 영동 30∼80㎜(많은 곳 100㎜ 이상), 경상 해안 20∼60㎜, 충청도·전라·경북 서부 5∼30㎜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제주 해안에는 너울로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해안가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3m, 서해 0.5∼3.0m, 남해 1∼3m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