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오후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청년4.0포럼 초청 특강을 하고 있다. 2021.8.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15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당내 경선에서 토론을 회피하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라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그런 어이 없는 갑질 논리는 검찰총장일 때나 하는 것"이라며 "지금은 전국민의 심판대에 올라선 대선 예비후보"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윤 전 총장의 장모 사건도 언급하며 "(장모가) 경찰로부터 입건도 되지 않고 든든한 사위 덕에 불구속 기소되어 법정 최저형을 구형 받았으나 법원의 준엄한 판단대로 구형된 그 형과 똑같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면 그 사건은 누가 보더라도 검찰이 봐주기 수사를 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공정과 상식 아닌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만 떼 쓰시라"며 "토론 회피하지 마시고 꼭 나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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