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10대 건설업체의 CEO 연봉 순위를 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 이영호 전 사장(26억2800만원)이 가장 높고 GS건설 임병용 부회장(20억9300만원) SK에코플랜트(전 SK건설) 안재현 사장(13억5700만원)이 톱3를 차지했다.
이어 DL이앤씨(전 대림산업) 배원복 부회장(11억6700만원) 현대건설 박동욱 전 사장(10억3800만원) 현대엔지니어링 김창학 사장(8억3300만원) 롯데건설 하석주 사장(8억2900만원) 포스코건설 이영훈 전 사장(7억4500만원) 대우건설 김형 사장(7억2400만원) 순으로 CEO 연봉이 높았다. 이들 회사는 CEO 연봉이 9개사 평균에 못미쳤다. HDC현산 권순호 사장은 연봉 5억원 이하로 미공시됐다.
이중 박동욱 전 사장과 이영훈 전 사장은 2019년 연봉이 공시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은 현재 CEO가 각각 오세철, 윤영준, 한성희 대표이사 사장이다. 오 사장과 윤 사장은 각각 지난해 12월, 한 사장은 2019년 말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건설업계 CEO 연봉 상위 랭킹 회사 가운데 임병용 부회장은 8년2개월, 안재현 사장은 3년8개월 각각 근속했다. 배원복 DL이앤씨 부회장은 2019년 10월 대표이사 자리에 올라 올 10월 만 2년이 된다. 김창학 사장은 2019년, 하석주 사장과 김형 사장, 권순호 사장은 각각 2018년에 사장이 됐다.
10대 건설업체 직원의 평균 연봉 역시 삼성물산이 1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건설·상사·패션·리조트부문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이다. 삼성물산 다음으로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이 높은 곳은 GS건설(9500만원)이다. 이어 SK에코플랜트(8800만원)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DL이앤씨(8500만원) 포스코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8200만원) HDC현산(7900만원) 순이었다.
건설업계 CEO 연봉 상위 랭킹 회사 가운데 임병용 부회장은 8년2개월, 안재현 사장은 3년8개월 각각 근속했다. 배원복 DL이앤씨 부회장은 2019년 10월 대표이사 자리에 올라 올 10월 만 2년이 된다. 김창학 사장은 2019년, 하석주 사장과 김형 사장, 권순호 사장은 각각 2018년에 사장이 됐다.
10대 건설업체 직원의 평균 연봉 역시 삼성물산이 1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건설·상사·패션·리조트부문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이다. 삼성물산 다음으로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이 높은 곳은 GS건설(9500만원)이다. 이어 SK에코플랜트(8800만원)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DL이앤씨(8500만원) 포스코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8200만원) HDC현산(7900만원)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