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 워싱턴 본부/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리는 연례 경제심포지움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변경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심포지엄을 주최하는 캔자스시티 연준의 에스더 조지 총재는 성명을 통해 "공중 보건환경으로 인해 올해 잭슨홀 회의를 대면으로 진행할 수 없어 안타깝지만, 초청 인사들과 지역공동체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원래 26~27일 대면 방식으로 계획됐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라19)의 델타 변이로 감염 우려가 커지며 비대면으로 27일 하루만 진행하는 것으로 전환됐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 역시 이번 회의를 비대면으로 참여하며 경제전망에 대한 연설도 화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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