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9원 내린 1173.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한 테이퍼링 유예 가능성 시사로 달러 강세가 주춤했다"면서 "이번주 한국 금융통화위원회와 미국의 잭슨홀 미팅 등 변수에 주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