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준하는 전염병 대유행이 59년 내에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코로나19 모형. /사진=로이터
인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준하는 전염병 대유행을 59년 내에 다시 겪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미국·이탈리아 연구팀이 코로나19와 유사한 대규모 전염병 유행이 2080년 이전에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 사실을 보도했다. 해당 연구팀은 페스트·천연두·콜레라·발진티푸스 등 지난 1600년 이후 등장한 전염병의 빈도수와 규모를 토대로 코로나19와 유사한 대유행이 재발한다는 규칙을 발견했다.

보도에 따르면 과거 대유행했던 전염병과 비슷한 규모의 질병이 재발할 가능성은 매년 약 2% 정도다. 여기에 연구팀은 지난 반세기 동안 사스·메르스·코로나19 등 새로운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한 사례가 늘어나 향후 새로운 전염병이 발생할 확률이 3배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