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장학재단이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올 하반기 초·중·고교 장학생 2046명을 선발해 총 6억 5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장학재단이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올 하반기 초·중·고교 장학생 2046명을 선발해 총 6억 5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수원시장학재단은 오는 9월 3일부터 14일까지 ‘2021년도 하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2년 이상 거주 중인 수원시 소재 초·중·고 재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되며, 1인당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50만원이 지급된다.

모집 분야는 ▲우수장학금(학업성적 우수자, 46명) ▲희망장학금(저소득층 가정의 학생, 264명) ▲효·선행장학금(효·선행을 실천한 모범학생, 3명) ▲특기장학금(미술·체육·문학 등에 재능이 뛰어난 학생, 24명) ▲과학장학금(과학 분야에 재능이 뛰어난 학생, 11명) ▲행복장학금(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학생, 1589명) ▲사랑장학금(다문화가정의 학생, 109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