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소문난 반려인인 김희철, 태연, 강기영과 서툴지만 일일 반려인으로서의 간접 경험을 보여줄 홍현희가 일일 펫 가이더로 변신한다. /사진JTBC 제공

김희철, 태연, 홍현희, 강기영이 ‘펫키지’를 통해 반려견과 첫 여행을 떠난다.
26일 밤 10시30분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개취존중 여행배틀 - 펫키지’(이하 펫키지, 기획 양지영, 연출 강성웅)는 반려견과의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반려견과 함께 하는 여행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펫가이더’로 변신한 김희철, 태연, 홍현희, 강기영 4명의 MC가 반려견 전문 여행 가이더인 ‘펫가이더’로 변신해 여행을 한 뒤 최고의 여행 코스를 정하게 된다. 

김희철의 반려견 기복은 촬영 내내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하며 ‘인싸견’의 면모를 뽐냈다. 이런 기복이와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인 건 태연의 반려견 제로. 제로는 언제나 얌전하고 차분한 모습으로 태연만큼이나 인형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강기영의 반려견 푸푸는 스타일에 민감한 패셔니스타. 푸푸는 강기영이 여행을 위해 준비한 옷이 마음에 들지 않은 듯 깐깐하고 도도한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특별한 여행을 함께 할 홍현희의 파트너로 SNS 스타 ‘택배견’ 경태가 깜짝 등장해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동 수단, 맛집 등 반려견 동반 여행지에 대한 정보부터 모두가 즐거운 여행을 위해 꼭 지켜야 할 펫티켓까지. 펫 가이더로 변신한 4MC와 반려견들의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