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임괄아파트 역세권 공공임대주택사업 투시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의 노후 단지인 임괄아파트 역세권 공공임대주택사업 등 4건에 대해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한 사업은 ▲임괄아파트 역세권 공공임대주택사업 ▲마포로 3-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창동 662-7 주상복합 신축공사 ▲구로동 636-89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등이다.

서울시는 "여러 종류의 건축 사업으로 다양한 건축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1~3인 가구를 위한 중소형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의를 통과한 4개 사업지를 통해 공동주택 567가구, 오피스텔 274실 등 주택 총 841가구가 공급되고 지식산업센터는 약 13만㎡ 규모로 공급된다. 지식산업센터에는 직장인을 위한 어린이집과 서부간선도로 보행 녹지축과 연계된 공개공지가 조성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