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비트코인이 5만달러 밑에서 횡보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알트코인(비트코인 제외한 암호화폐)이 급등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비트코인이 5만달러를 아래에서 횡보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알트코인(비트코인 제외한 암호화폐)이 급등하고 있다. 

3일 오전 8시 4분 현재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43% 상승한 4만9660.9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5만343달러까지 올랐다가 다시 4만달러대로 내려왔다. 

알트코인이 급등세를 연출하면서 비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시총 2위 이더리움은 대체불가능토큰(NFT)시장 활황에 힘입어 암호화폐 장세를 이끌고 있다. 이날은 시총 3위 카르다노(에이다)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카르다노는 오는 12일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카르다노는 장중 3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카르다노는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4.43% 오른 2.9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카르다노는 장중 3.09달러까지 치솟으며 사상 처음으로 3달러를 돌파했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은 0.69% 상승한 3796.9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7일 전과 비교했을때 21.85% 올랐다.  솔라나는 15.39% 급등한 128.5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급등세를 보인 솔라나는 일주일새 67.52% 상승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