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3.1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와 아스트라제네카가 3일(현지시간) 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용량 전달에 합의했다. 브뤼셀에 계류 중인 소송도 종결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합의로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 3분기말까지 백신 6000만회분, 4분기 말까지 7500만회분, 내년 1분기 말까지 6500만회분을 공급하기로 했다.

앞서 EU집행위는 지난 4월 아스트라제네카가 백신 공급 계약을 존중하지 않으며 신뢰할 수 있는 계약을 갖고 있지 않다며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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