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 AFP=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3일(현지시간) 하락세로 출발했다. 지난달(8월) 일자리 증가세의 급격한 둔화로 월스트리트의 주요 지수가 하락했다.
로이터통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 반등이 힘을 잃어가고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40.09포인트(0.12%) 하락한3만5401.73에 거래를 시작했다.


S&P500지수는 4.53포인트(0.10%) 오른 4,532.42에 개장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7.6포인트(0.12%) 떨어진 1만5313.42로 출발했다.

이날 발표된 8월 일자리수는 23만5000개 증가에 그쳤다. 이는 다우존스 전문가 예상치 72만개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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