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23만3084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4만6060명이다.

지난 1일 개봉한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개봉 첫날에만 13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후 계속해서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인질'은 이날 5만654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으며, '모가디슈'는 4만2573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양조위 분)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시무 리우 분)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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