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해 검체를 채취받고 있다. 2021.6.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5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641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가운데 완치된 사례는 1599명, 치료·관리 중인 사례는 42명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새로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육군에서 나왔다.


경기도 양주 소재 육군부대 소속 병사 1명은 휴가 복귀 후 코호트 격리 중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충북 진천 소재 육군부대 소속 상근예비역 병사 1명은 가족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격리돼 있다 실시한 검사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국방부는 이날 현재 보건당국 기준에 따른 군내 코로나19 관련 격리자는 427명, 군 자체기준에 따른 예방적 격리자는 1만2407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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