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병현이 한 달에 160만원 넘게 적자를 보고 있다고 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30년 야구 인생을 마무리하고 고향에 진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 광주에 햄버거 가게를 연 김병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병현은 지난해 야심 차게 문을 열었던 야구장 3호점을 찾았다. 그는 "가게를 하려면 1년 관리비 2000만원을 선지불해야 하는데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고정 비용으로만 매달 160만 원이 나가고 있다"라며 직원들 인건비까지 더해져 감당하기 어려운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