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웹젠이 신작 '뮤 아크엔젤2' 출시 효과에 힘입어 상승세다. /사진=웹젠
웹젠이 신작 '뮤 아크엔젤2' 흥행 기대감에 상승세다

10일 오후 1시 55분 웹젠은 전 거래일 대비 2050원(7.69%) 오른 2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웹젠은 전일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뮤 아크엔젤2'를 정식 오픈했다. 신작 게임이 호평을 받으면서 현재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뮤 아크엔젤2는 '뮤 아크엔젤'의 정식 후속작이다. '뮤' 시리즈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을 동시에 조작하며 전투에 임하는 집단 육성 시스템이 차별화된 특징이다. 3종의 캐릭터를 중복으로 육성할 수 있고 각 캐릭터당 2개로 나누어지는 특성까지 더해져 50여 가지가 넘는 자신만의 군단을 꾸릴 수 있다.

웹젠 측은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감으로 '뮤 아크엔젤2' 가입자가 증가했으며 매출도 함께 상승해 주말 이후에 추가 순위 상승도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