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은 관심을 받는 곳은 이마트24다. 이마트24는 삼성전자의 '갤럭시워치4'를 판매하고 있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이마트24는 지난 4월부터 삼성전자의 USB 케이블, 충전 어댑터, 유선 이어폰 등 정품 액세서리 6종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후 판매 품목을 29종으로 늘렸다. 현재 이마트24에서 판매하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제품은 ▲갤럭시워치4 ▲갤럭시버즈2 ▲갤럭시버즈프로 ▲갤럭시Z플립3 케이스 ▲S펜 프로 등이다.
다만 직영점이 아닌 가맹점에서 카탈로그 판매를 통해서만 국민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기기 등을 국민지원금으로 사고 싶다면 카탈로그 판매를 하고 있는 가맹점에서 현장 결제 후 택배로 받아야 한다. 삼성전자 제품을 판매대에서 진열 및 판매하고 있는 곳은 모두 직영점으로 국민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다.
CU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이색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직영점을 제외한 전국 약 1만5000곳의 가맹점에서 국민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먼저 에듀윌 공인중개사, 9급 행정직, 경찰 및 소방 공무원 평생패스 이용권과 시원스쿨의 영어 및 중국어 왕초보탈출 프로그램을 판매하고 있다.
비스포크 냉장고, 슈드레스, 에어드레서 등 인기 인테리어 생활가전부터 취미 활동을 위한 전동 킥보드, 드론, 빔프로젝터 등도 구매 가능하다.
GS25는 애플 에어팟 등 생활가전 제품 90종을 판매하고 있다. 65인치 TV, 미생물 음식 처리기 등 고가 가전제품도 카탈로그 상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프리미엄 과일인 멜론, 샤인머스캣 등 상품도 특가로 선보이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육우선물세트도 판매한다. 전국 가맹점에서 국민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편의점 가맹점주들 대부분이 소상공인이다"라면서 "고객 편의를 위해 꾸준히 상품 구색을 늘려온 결과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