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9일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포구에서 축수산과장, 한강어촌계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황복 44만여 마리를 한강에 방류했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난 9일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포구에서 축수산과장, 한강어촌계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황복 44만여 마리를 한강에 방류했다고 10일 밝혔다.
 
황복은 바다에서 자라다가 알을 낳으러 강으로 올라오는 어류로 4월말에서 6월말 산란기에만 잡히며 맛이 좋아 고급 어종에 속한다. 
 
황복 치어 방류사업은 수산자원 증강 및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이번에 방류된 황복 치어는 약 2~3년 후에는 자연산 성어로 성장하여 어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김포를 찾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