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감독상을 수상한 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EPL 홈페이지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누누 산투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감독이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월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EPL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누누 산투 감독이 8월 이달의 감독으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산투 감독은 함께 후보에 오른 라파엘 베니테스 에버턴 감독,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감독 등을 모두 제치고 새 시즌 첫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산투 감독은 이번 시즌부터 토트넘을 맡은 뒤 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 2라운드 울버햄튼전, 3라운드 왓포드전을 모두 1-0으로 잡으며 3연승, 토트넘을 EPL 선두에 올려놓았다.

울버햄튼 사령탑 시절부터 선보였던 역습 전술과 견고한 수비를 앞세워 흔들리던 토트넘을 완전히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산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1일 오후 8시30분 EPL 4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전을 통해 4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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