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후 방송하는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해 첫 솔로 데뷔 무대를 꾸민다./사진=블랙핑크 트위터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1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사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라리사(LALISA)'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총 60개국 아이튠즈 송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미국을 비롯해 북남미, 유럽, 아시아 지역 각국에서 고르게 인기를 얻으면서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앨범 수록곡 '머니(MONEY)'는 2위를 기록했다.

미국 빌보드와 MTV, 롤링스톤, METRO, 포브스, 버라이어티 등 주요 외신들도 리사의 솔로 데뷔에 주목했다. 빌보드는 "리사가 자신만의 세계에 팬들을 초대했다"며 "'LALISA' 앨범을 접한 모든 사람이 리사를 꼭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MTV는 "최고의 아티스트 리사가 연기, 노래, 춤 3가지 영역에서 모두 포텐을 터트렸다"면서 "'LALISA' 뮤직비디오를 통해 당당한 정체성을 보여줬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파워풀한 댄스가 인상적"이라고 호평했다.

리사는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후 방송하는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해 첫 솔로 데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