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오는 12일 볼티모어와 더블헤더 1차전 선발로 등판한다./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트위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등판 일정이 오는 13일에서 12일로 변경됐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1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 후 진행된 화상 기자회견에서 "12일 볼티모어와 더블헤더 1차전 선발은 류현진"이라고 밝혔다.

앞서 토론토는 류현진을 오는 13일 경기 선발로 내정했다. 하지만 이날 일정을 변경해 12일 더블헤더 2차전에 등판하는 것으로 조정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 이후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을 더블헤더 1차전 선발로 다시 변경해 최종 발표했다. 12일 볼티모어와의 더블헤더 1차전은 오전 5시35분 시작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올해 27경기에서 13승8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다소 높지만 13승으로 아메리칸리그 다승 단독 2위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