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9.11/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세종청사 13동 7층에서 근무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직원은 지난 2~3일과 6~9일 정부세종청사에 출근했다. 전날(10일) 검체검사를 받고 당일 오후 10시쯤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과 공용 공간에 대한 긴급 소독을 실시하고 해당 층 승강기를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확진자가 근무하는 층의 직원과 접촉자 등에 대해 검체검사를 받은 뒤 자택 대기하도록 조치했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 접촉자는 검체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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