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돌싱글즈' 배수진이 어머니와 티격태격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배수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머니와 나눈 SNS 채팅 내용을 공개했다.

캡처된 대화에서 배수진은 어머니에게 "엄마, 마라탕 먹고 싶어요, 먹어도 되겠죠?"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지금? 너 혼자 먹을건데 먹을 수 있어?"라고 되물었다.


이에 배수진은 "다는 못 먹지, 양이 많아서"라고 답했고, 어머니는 "참아, 미역국에 밥 먹어, 난 잘거야, 참아 이 시간에 뭘 시켜 먹어, 관리 좀 해"라고 충고했다.

배수진은 어머니의 말에 "진짜 엄마, 악플이다, '관리 좀 해'는 악플이야"라고 대꾸하며 발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배수진은 개그맨 배동성의 딸로 MBN '돌싱글즈' 시즌1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돌싱글즈' 출연자 최준호와 커플을 이뤘으나, 최종 성사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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