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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어르신들을 모아놓고 건강식품을 판 업자가 적발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10일 이모씨(59) 등 3명과 어르신 41명을 식품위생법 위반과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단속했다.

이씨 등은 불특정 다수를 모집해 녹용과 동충하초, 대추 등을 넣고 24시간 가공해 제조한 건강식품을 만들어 판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신고 기간이 지났음에도 불법 영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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