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코리아가 새만금 발전 기대감에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3일 오후 1시 15분 페이퍼코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320원(14.92%) 오른 2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1944년 10월 9일 군산에서 설립된 페이퍼코리아는 산업용지 및 신문용지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전라북도 대표 향토기업이다. 전라북도 군산시 외항로 1245에 본사와 제조시설을 가지고 있다.

페이퍼코리아는 새만금 일대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로 움직이고 있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를 찾아 새만금 개발과 균형분권 등으로 전북을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새만금을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만들고 균형분권으로 더 큰 전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권 광역교통망을 완성해 대한민국 교통중심지로 키우고 고부가가치 문화관광산업을 육성해 관광 전북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