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경기 용인시 소재 골프장에서 전동카트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해당 화재 모습. /사진=머니투데이(독자제공)
골프장에서 충전식 전동카트에서 화재가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카트는 불법개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한 골프장에서 지난 13일 전동카트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카트는 주행 상황이 아니었다. 불은 배터리가 위치한 의자 밑에서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트에 탑승한 캐디와 골퍼는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카트는 에어컨을 설치하기 위해 불법개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카트를 움직이는 데만 사용돼야 할 배터리를 에어컨 전력으로 끌어썼다. 카트 외부는 아크릴 판으로 감쌌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