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대기를 하고 있다. 2021.9.1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14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39명 발생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39명이 늘어 누적 8만8095명이다.

일주일 전 동시간대 557명보다 18명 줄었고, 전날 같은 시간 458명보다는 81명 늘어난 숫자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7일부터 5일 연속 600명대를 기록한 뒤 주말 검사 건수가 감소하면서 12~13일 500명대로 내려왔다. 이날 검사 건수가 증가하면서 다시 600명대로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주요 발생현황을 보면 해외 유입이 1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는 12명이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144명이다.


중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1명이 늘어난 32명이다.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1명이 늘어 누적 30명이다.

강동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이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22명이다.

집단감염을 제외한 신규 확진자 중 237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했다가 감염됐다. 15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253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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