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에 코미디언 신기루가 출연해 박나래를 향한 고마움을 털어놨다.
지난 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코미디언 신기루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비디오스타'는 '5주년 특집-이유 있는 초대'로 꾸며져 신기루 외에도 가수 김장훈, CF 감독 이사강, 전 야구선수 이대형, 래퍼 키썸, 인플루언서 송지아가 함께했다.

'역주행 코미디언'으로 불리며 대세에 등극한 신기루는 최근 눈물이 많아졌다며 "쭉 안되다가 잘 되니까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물을 때 마다 눈물이 나더라"라고 고백했다. 곱창을 먹다가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이어 신기루는 "박나래와 친한데 미담이 없다"라고 폭로하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그러나 신기루는 "생각해보니 박나래는 계속 같은 사람, 계속 좋은 사람이다"라고 부연하며 눈시울을 붉혀 감동을 안겼다.

신기루는 잇따른 방송 섭외에 박나래에게 물어볼 것이 많아 연락하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나 박나래의 바쁜 스케줄 탓에 연락을 망설였다고. 하지만 박나래가 먼저 연락이 와 모니터를 해주며 조언과 응원을 했다고 전했다.

박나래의 남다른 의리에 울컥한 신기루는 "어떻게 계속 좋은 사람일 수 있지? 똑같은 사람으로 있어 주는 게 고맙고 따뜻하다"라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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