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김수형이 JTBC '한사람만'에 출연한다.
/사진제공=에스더블유엠피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극본 문정민/연출 오현종/제작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내용을 담은 휴먼 멜로 드라마다.
'최고의 이혼' 문정민 작가와 '역도요정 김복주', '투깝스', '그 남자의 기억법' 등을 연출한 오현종 감독이 함께한다.

김수형은 루게릭병 환자인 엄마를 둔 임지후를 연기한다. 지후는 엄마가 죽음을 앞둔 환자라는 건 알고 있지만 죽음은 또 다른 종류의 삶이라고 생각하며 모두에게 힘을 주는 인물이다.


김수형은 최근 출연한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 '안아줘, 독바로 안아줘!'에서 사실적인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 사람만'은 2021년 하반기 JT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에스더블유엠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