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와 던이 6년 연애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6년째 열애하는 가수 현아와 던이 장수 연애 비법을 공개했다.

15일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듀엣 앨범을 발매한 현아·던 커플이 출연했다.
6년째 열애하는 현아와 던은 해당 라디오에서 싸울 때 빨리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랑 싸움에 대해 던은 “현아가 본명인 김효종을 부를 땐 화난 정도가 1~2고 성을 빼고 효종이라고 부를때는 6~7이다”며 “아무 말을 안할 때는 내가 알 수 없다”고 현아의 특징을 설명했다. 이에 현아는 “던이 나와 오래 만나 내 패턴을 안다”며 “던이 말을 너무 잘해 ‘내가 잘못하긴 했네’ 싶다”고 말했다.

자주 싸우는지 묻는 질문에 현아는 “던이 때문에 싸울 일은 없다”고 했다. 던은 “싸움의 가장 큰 이유는 습관인 것 같다”며 “자라오면서 생긴 습관이 있어 쉽게 고쳐지지 않는데 나도 모르게 나오면 부딪힌다”고 털어놨다.


현아는 “현명하게 싸우는 방법은 빨리 푸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길게 가져가면 이것도 저랬고 저것도 저랬고 한다”며 “서운한 건 바로 말해야 풀 수 있다”고 말했다. 던은 “제일 중요한 건 이해하는 것”이라며 “서로의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된다”고 6년 공개 열애하는 비법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