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의 군복무 중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병무청 공식 블로그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16일 병무청은 공식 블로그에 '군악대 일병이 된 샤이니 태민, 30문 30답 촬영 현장' 글과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병무청 측은 지난 5월 31일 군악대로 현역 입대한 샤이니 태민과 인터뷰했다. 병무청에 따르면 태민은 군악병 지원 계기를 묻는 질문에 "평소 노래를 즐겨 했었고, 사회에서도 가수로 활동을 했었어서 가장 적성에 맞는 군악병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답했다.

태민은 군악병 실기평가 때 빅마마의 '체념'을 불렀으며, 입대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입대하는 순간을 꼽았다. 그는 현재 애국가와 'We Go Toether' 등 자신의 주특기인 보컬을 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민은 최근 군악대에서 피아노를 배우고 있다며 군악병 생활을 통해 음악적인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다고 말했다. 나중에 첫 휴가를 나간다면 가족과 반려동물을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군 생활이란 제 자신을 돌이켜보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팬분들 너무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고, 입영을 앞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이라며 입영을 앞둔 장병을 응원하고 샤이니월드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민은 지난 5월 31일 육군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를 시작했다. 그는 입대를 앞두고 5월 18일 세 번째 미니앨범 '어드바이스(Advice)'를 발매하며 "공백기 동안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