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 마련된 숨진 자영업자들을 위한 합동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2021.9.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은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전통시장과 기차역 등을 방문해 표심 잡기에 나선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날 경남 창녕군과 진주시, 창원시, 김해시를 차례로 돌며 각 지역의 전통시장을 방문한다.

홍준표 의원은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내 망배단을 방문한다. 망배단은 실향민들이 명절 때 고향을 향해 차례를 지내는 곳이다. 홍 의원은 같은 날 오후 서울 여의도에 마련된 자영업자 합동분향소를 조문할 계획이다.


유승민 전 의원은 언론 인터뷰와 오후 9시 인스타그램 라이브 '오늘밤, 유승민입니다'를 진행한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이준석 당 대표와 오찬을 함께 한다.

황교안 전 대표는 오전 영등포소방서와 마포 홍익지구대를 방문한 후 서울역에서 귀향인사에 나선다. 오후에는 언론 인터뷰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경북 포항과 경주를 찾아 당원들과 시장 상인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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