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랗다. 2021.9.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추석 연휴 둘째날인 19일 일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 북부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19일 밤부터 20일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0도 Δ인천 21도 Δ강릉 17도 Δ춘천 16도 Δ대전 18도 Δ대구 18도 Δ부산 20도 Δ전주 19도Δ 광주 19도 Δ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8도 Δ인천 27도 Δ강릉 26도 Δ춘천 26도 Δ대전 27도 Δ대구 27도 Δ부산 27도 Δ전주 28도 Δ광주 28도 Δ제주 27도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권역이 '좋음'을 보이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남부먼바다는 아침까지 바람이 시속 35~7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 강원 동해안과 경상 해안,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오는 20일까지 전국에 구름이 많고, 추석 당일인 21일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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