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과 개그맨 양세형씨. (SBS 영상 갈무리/뉴스1)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은 추석 연휴 둘째날인 19일 귀성길 인사를 통해 추석 민심 잡기에 나선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역 열차 탑승 플랫폼에서 고향을 향하는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한다.

아울러 윤 전 총장이 출연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가 이날 방영된다. 집사부일체 20대 대권주자 특집 첫 번째 출연자로, '강골 검사' 이미지에서 탈피한 친근한 '석열이형' 이미지를 어필한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같은 날 오전 10시 서울역, 오후 5시 용산역에서 귀성길 인사를 한다. 오후 3시에는 KBS 1TV 시사직격 인터뷰 녹화일정이 있다. 이날 인터뷰는 오는 24일에 방영된다.

유승민 전 의원은 자신의 고향인 대구에서 첫 일정을 소화한다. 유 전 의원은 오전 대구 대명장로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후 오후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코로나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한다. 저녁에는 대구 동성로 거리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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