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킹덤'의 글로벌 인기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오름세다.

23일 오전 10시41분 기준 데브시스터즈는 전일 대비 3만500원(19.49%) 오른 18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쿠키런은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미국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다운로드 횟수) 3위를 기록, 매출 순위는 389위에서 29위로 뛰어 올랐다.

일본 구글플레이 인기순위는 2위, 매출순위 75위를 기록 중이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인기(다운로드)순위와 매출 순위의 차이가 아직 크긴 하지만 이달 2일 일본 마케팅 이후 사용자수가 급증하면서 신규유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매출 순위(매출액)도 계속 상승(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중국의 경우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해 판호 발급을 기다리고 있다. 이 연구원은 "최근 한국 게임에 우호적인 판호발급 분위기와 그동안 중국모바일에서 서비스 된 적이 없는 새로운 쟝르라는 면에서 판호 발급 가능성과 시기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