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 경부고속도로 오산 IC 인근 상하행선. 2021.9.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토요일인 25일 선선하고 맑은 날씨로 나들이객이 늘어나면서 고속도로 상황이 혼잡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늘어난 493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정오 무렵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정체가 잦은 구간에서는 혼잡이 예상된다.

하행선 정체는 오전 7~8시쯤 시작돼 낮 11~12시에 정점을 찍고 오후 7시~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노선별로는 Δ경부선 부산 방향 낮 12시 Δ영동선 강릉 방향 오전 11시 Δ서해안선 목포 방향 낮 12시 Δ중부선 남이 방향 오전 11시 Δ서울양양선 양양 방향 오전 11시에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상행선 정체는 오전 10~11시쯤 시작해 오후 5~6시쯤 정점을 찍고 오후 9~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경부선 서울 방향과 영동선 인천 방향, 서해안선 서울 방향은 오후 5시쯤, 중부선 하남 방향은 오후 6시, 서울양양선 서울 방향은 오후 4시쯤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 지방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Δ부산 4시간40분 Δ울산 4시간33분 Δ강릉 3시간13분 Δ양양 2시간25분(남양주 출발) Δ대전 2시간21분 Δ광주 3시간48분 Δ목포 4시간4분(서서울 출발) Δ대구 3시간49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7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3분(서서울 도착) Δ대구 3시간30분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