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대기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가락시장에서 하루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명이 추가로 나왔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신규 확진자는 총 66명으로 집계됐다.

가락시장에서는 지난달 31일 시장 종사자 지인이 최초 확진된 이후 시장 내 동료 상인과 가족 등으로 전파가 발생했다.


지난 23일까지 592명이 확진됐으며 전날(24일) 66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659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서울 확진자는 총 5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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